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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 자기장의 혈액 이온화(전해질 해리)의 비밀
작성자 잠도깨비 - T.A.S 타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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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8-08 17: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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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세 동맥은 교감신경이 조절한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모세혈관의 경계에 위치한 전모세관괄약근이 수축하여 모세혈관이 닫히고 혈액이 우리 몸의 중심으로 집중 된다. 교감신경의 움직임이 약해져 부교감 신경 우위 서면 전모세관괄약근이 느슨해져 모세혈관으로 혈액이 흘러간다.

자율신경뿐만 아니라 염증이나 운동으로 인해 신체조직의산소농도가 저하되면 세포가 산소부족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전모세관 괄약근으로 흘러들어가는 혈액의 양이 증가한다.

교감신경이 우위에 서면 후세동맥근육이 긴장하고 모세혈관이 좁아져 혈압이 상승한다. 우리 몸의 뇌와 근육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 신체의 중심부로 혈액을 집중 시킨다. 부 교감 신경이 우세에 서면 말초에 모세혈관까지 열려 전신에 혈액이 흐르고 영양소, 산소,성장 호르몬 , 멜라토닌 등 안티에이징 호르몬을 온몸으로 전달한다.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우위에 있어 체온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밤에 손,발이 찬 것은 혈액이 중심부위에 머문 채 말단 모세혈관으로 이동하지 않아 심부체온이 낮아지지 않는다.


⑨ 모세혈관은 늘어난다.

모세혈관은 필요에따라 줄기로 갈라지면서 쑥쑥 자란다(혈관신생).모세혈관이 손상을 입으면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가 분비되어 세포분열을 촉진한다.

내피세포에 달라붙어 있는 주피세포가 모세혈관을 새롭게 만드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⑩ 모세혈관은 나이에 상관없이 스스로 늘릴 수 있다.

모세혈관을 늘리자 는 나이에 따른 모세혈관의 양과 질의 저하를 최소한으로 막고, 약해진 모세혈관을 부활시켜 더 건강한 모세혈관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하다. 모세혈관을 늘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모세혈관에 혈류가 흐르도록 하는것과 혈류자체를 늘리는 것이다. 부교감신경 우위를 위해 스트레스 대책을 세운 상태에서 올바른 수면혈관의 원료가 되는 균형 잡힌 식사, 혈액속도를 높이기 위한 운동,목욕도 중요한 열쇠이다.

만성적인 수면부족은 틀림없이 노화를 가속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밤에는 아침까지의 공복상태를 준비하는 비만 단백질이 증가한다.BMAL1 시계 유전자가 만드는 단백질인데 지방합성을 촉진하여 지방을 축적한다.


※ 칼로리 제한 -> 장수 유전자 On ->활성산소 제거 ->시루투인 ->텔로미어


⑪ 모세혈관 건강

모세혈관에서의 형태와 길이, 폭 그리고 혈류흐름 보고 판단을 할 수가 있다. 모세혈관에 정 자기장이 가해지면 모세혈관의 폭이 작아지고 길이가 길어지며 “∩“ 올바른 모양으로 변형되며 혈류 흐름이 빨라진다. 꾸준한 정 자기장 자극은 비 침습적인 치료법으로 인체의 혈액순환 장애뿐만 아니라 고혈압, 심근경색, 당뇨병 등 미세혈관관련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모세혈관의 모양

혈관 모양이 “∩” 모양이어야 혈류 흐름이 빠르다. 스트레스가 많을 경우 혈관 모양이 8자 모양으로 변형된다.

.모세혈관의 선명도

혈관이 뚜렷하게 잘 나타나는지 아닌지를 살펴본다. 짙은 흑색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좋은 혈관이다. 만약 잘 보이지 않는다면 특히 여성의 경우는 건강이 나쁜 것을 의미한다


.혈관의 개수

기준범위 (1mm)이내에서 혈관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를 본다. 정상인의 경우 보통 7~9개/mm 이다. 많아진 것은 그렇게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나, 감소 (3~4개/mm) 한 것은 위험한 상태를 나타 내는 것이다.



혈관의 간격

혈관 간격이 균일해야 좋다.

⑫ 자기장이 혈액순환에 미치는 영향

자기장 이 혈액순환 개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해석은 자기장을 통과하는 전도성 유체의 거동에 관한 패러데이의 연구와 자기장의 신경자극에 기초한다.


정 자기장이 모세혈관을 자극할 때, 혈관 내에 존재하는 생체 이온들이 정 자기장의 영향으로 혈관 벽으로 이동하여 충돌하기 때문에 혈관 벽에 형성되는 퇴적물을 서서히 제거되어 말초혈관을 통한 혈류 흐름을 개선하는 것이다.

자기장의 신경자극은 모세혈관에서의 혈류 흐름이 소동맥이나 전 모세혈관의 수축 –이완 정도에 따라 결정되며 수축 – 이완정도는 조직에서 혈관의 대사활동과 혈관 평활 근의 교감신경에 의해 조절되므로, 평활 근의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직접적으로 소동맥과 전 모세혈관의 수축-이완을 유발할 수 있으며, 또한 척수를 통해 뇌로 전달된 교감신호가 다시 피부 교감신경의 활성화를 통해 혈관의 수축-확장 섬유의 활동성에 영향을 주어 모세혈관 및 혈관에 혈액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3. 수면

참고서적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 매쉬워커 교수 수면의학 분야 석학

.수면의 약속 월리엄 디맨트 의학자 최초 수면장애 센터 설립

.내 몸 안의 잠의원리 수면의학 우치오 스나오 일본수면학회

.스탠버드식 최고의 수면법 니시노 세이지 스탠퍼드 수면생체리듬 연구소장


-년도 별 불면증 환자 진료건수(건강보험 심사 평가원)


잠을 충분히 자면, 영양측면에서 우리건강의 출발점이 되는 장내 미생물이 건강할 수 있다.

잠을 충분히 자면 혈압이 낮아지고 심장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 하므로, 잠은 심혈관계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우리는 잠의 모든 것과 잠이 하는 모든 일을 사랑한다. 잠에 관해 아직 까지 밝혀지지 않은 모든 사항들을 발견하는 일도 사랑한다. 잠의 경이로운 특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도 사랑한다. “

-심부체온이 수면이 1℃ 낮아지고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는 구간이 최고수면 구간이다.





멜라토닌

간뇌에 있는 송과선에서 분비한다. 낮에 햇빛에 노출되어야 생성이 되고 밤에 분비한다. 저녁7시부터 분비되기 시작하여 10시에 급상승하고 새벽3시에 최고조로 분비되고 오전7시에 빛이 들어오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

되어 숙면할 수가 없다.반대로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은 아침7시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역할은 활동일 주기를 조절하여 졸음을 유발하여 수면을 취하게 한다.


- 수면주기

수면압력은 아데노신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깨어있는 시간 내내 아데노신이 증가하여 깨어 난지 얼마가 되었는지를 기록하는 화학적 압력계이다.

※아데노신은 ATP(Adenosine Tri-Phosphate) 아데노신과 3개의 인산으로 구성된 분자로 화학에너지로 쓰이면서 아데노신이 쌓임.

수뇌의 용체에 아데노신이 쌓이면 자고 싶은 수면압력이 생긴다. 아데노신이 수용 체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하는 게 카페인 이며(수용 체에 카페인이 더 잘 달라붙음) 우리 몸에 카페인이 들어오면 각성상태가 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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